디자인다다

브랜드 리뉴얼

다다 브랜드 리뉴얼이

왜 필요할까?

디자인다다는 2006년 동탄신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기준 18년의 시간동안 성장하며 공공시설물에 국한되었던 사업 범위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확장되며 브랜드 리뉴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는 국가나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외부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는 에이전시의 형태입니다. 브랜드 리뉴얼 계획을 세우며 보편적으로 브랜드가 일관성을 가지기 위해 고도화 작업을 거치지만 외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에이전시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하였습니다.

①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클라이언트에게 긍정적 경험 제공 필요


② 구성원들이 같은 가치를 지향하기 위해

핵심 가치의 시각적 정립 필요


③ 외부 프로젝트 수주 에이전시지만

우리의 가치를 잃지 않는 아이덴티티 필요

① BS (Brand Strategy) :

브랜드 전략 기획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3가지 목표를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습을 담아 다다의 핵심가치(Brand Strategy)를 정립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구축하며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는 에이전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때 다다의 구성원이 같은 가치를 공유(Member Brand Experience)하며 클라이언트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Client Brand Experience)하는 플랜을 구축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이며 과거 하이퀄리티 공공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작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다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선구자(Pathfinder)입니다. 디자이너가 가장 경계해야할 요소는 고착된 관습에 갇힌 매너리즘으로, 우리는 스스로의 정체성에 갇혀 과거에 갇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수용하여 도전하는 가치를 담은 선구자를 지향합니다.


두 번째는 디자이너(Designer)입니다. 디자인은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하는 일인만큼 예술이 아닌 주어진 제약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잃지 않으며 최적화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를 지향합니다.


세 번째는 전문가(Spectialist)입니다. 깊이있는 전문가는 어렵게 이야기하지 않듯 수 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만들어낸 가치를 깊이있게 이해하지만,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또는 디자인으로 쉽게 전달하는 전문가를 지향합니다.

② BI (Brand Identity) :

브랜드 정체성 디자인

로고는 수 많은 브랜드 과정에 포함된 요소일 뿐 로고 자체가 브랜드를 의미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요소입니다. 로고는 그 당시의 우리가 가진 가치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요소이기 때문에 다다가 가진 가치의 변화에 따라 브랜드 전략과 로고는 변화합니다.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제품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하이퀄리티 공공디자인이 첫 시작이었다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상지에 대한 이해로 접근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디자인으로 변화하였고 현재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탄탄한 기획을 통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브랜드는 점차 변화하고 고도화됩니다.

새로운 로고타입은 우리가 공공디자인에서 지향하는 최적화된 디자인과 규칙성을 통한 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합니다. 디자인이 단순히 외형을 가꾸는 것이 아닌 시스템화를 통해 접근하는 가치를 담았고 변화하는 시대를 담아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반응형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규칙성을 통한 확장성은 로고타입에서 파생된 아이콘 디자인에서도 가치를 이어나갑니다. 그리드를 활용한 도트 시스템을 유지하며 패딩 영역(Padding Area)과 라이브 영역(Live Area), 그리드 영역(Grid Area)를 통해 서로 다른 표현 요소과 일관되게 보여지도록 아이콘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아이콘은 디자인다다의 다양한 공간 속에서 일관된 가치를 전달합니다.

디자인다다

브랜드 리뉴얼



다다 브랜드 리뉴얼이 왜 필요할까?

디자인다다는 2006년 동탄신도시 공공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기준 18년의 시간동안 성장하며 공공시설물에 국한되었던 사업 범위는 다양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로 확장되며 브랜드 리뉴얼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는 국가나 공공기관,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며 외부의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는 에이전시의 형태입니다. 브랜드 리뉴얼 계획을 세우며 보편적으로 브랜드가 일관성을 가지기 위해 고도화 작업을 거치지만 외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에이전시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하였습니다.

① BS (Brand Strategy) : 브랜드 전략 기획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3가지 목표를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모습을 담아 다다의 핵심가치(Brand Strategy)를 정립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을 구축하며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수행하는 에이전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때 다다의 구성원이 같은 가치를 공유(Member Brand Experience)하며 클라이언트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전달(Client Brand Experience)하는 플랜을 구축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이며 과거 하이퀄리티 공공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작하며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다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선구자(Pathfinder)입니다. 디자이너가 가장 경계해야할 요소는 고착된 관습에 갇힌 매너리즘으로, 우리는 스스로의 정체성에 갇혀 과거에 갇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변화하는 시대를 읽고 수용하여 도전하는 가치를 담은 선구자를 지향합니다.


두 번째는 디자이너(Designer)입니다. 디자인은 주어진 목적을 실체화하는 일인만큼 예술이 아닌 주어진 제약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디자인의 본질을 잃지 않으며 최적화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를 지향합니다.


세 번째는 전문가(Spectialist)입니다. 깊이있는 전문가는 어렵게 이야기하지 않듯 수 많은 요소를 고려하여 만들어낸 가치를 깊이있게 이해하지만, 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 또는 디자인으로 쉽게 전달하는 전문가를 지향합니다.


② BI (Brand Identity) : 브랜드 정체성 디자인

로고는 수 많은 브랜드 과정에 포함된 요소일 뿐 로고 자체가 브랜드를 의미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요소입니다. 로고는 그 당시의 우리가 가진 가치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요소이기 때문에 다다가 가진 가치의 변화에 따라 브랜드 전략과 로고는 변화합니다.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제품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하이퀄리티 공공디자인이 첫 시작이었다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상지에 대한 이해로 접근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디자인으로 변화하였고 현재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탄탄한 기획을 통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브랜드는 점차 변화하고 고도화됩니다.


로고는 수 많은 브랜드 과정에 포함된 요소일 뿐 로고 자체가 브랜드를 의미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요소입니다. 로고는 그 당시의 우리가 가진 가치를 함축적으로 나타내는 요소이기 때문에 다다가 가진 가치의 변화에 따라 브랜드 전략과 로고는 변화합니다. 기존 관습에서 벗어나 제품디자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하이퀄리티 공공디자인이 첫 시작이었다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상지에 대한 이해로 접근하는 프로젝트 중심의 디자인으로 변화하였고 현재는 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탄탄한 기획을 통해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브랜드는 점차 변화하고 고도화됩니다.

새로운 로고타입은 우리가 공공디자인에서 지향하는 최적화된 디자인과 규칙성을 통한 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합니다. 디자인이 단순히 외형을 가꾸는 것이 아닌 시스템화를 통해 접근하는 가치를 담았고 변화하는 시대를 담아 브랜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반응형 어플리케이션을 디자인하였습니다.

규칙성을 통한 확장성은 로고타입에서 파생된 아이콘 디자인에서도 가치를 이어나갑니다. 그리드를 활용한 도트 시스템을 유지하며 패딩 영역(Padding Area)과 라이브 영역(Live Area), 그리드 영역(Grid Area)를 통해 서로 다른 표현 요소과 일관되게 보여지도록 아이콘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아이콘은 디자인다다의 다양한 공간 속에서 일관된 가치를 전달합니다.


1F, 10, Sinheung-ro 3ha-gil,

Yongsan-gu, Seoul, Korea

Tel. 02 3448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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