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별빛이 흐르는

김포 은하숲길

김포시 야간경관개선 및 명소화 사업

낮과 밤 모두 빛나는 김포 은하숲길

별빛이 강을 이루어 흐르는 은하수, 그리고 물의 도시 김포에 흐르는 새로운 빛나는 강의 의미를 담아 김포의 야간경관 브랜드 은하숲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어두운 밤 뿐 아니라 낮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원을만들기 위해서 빛나는 강을 주제로 다양한 시설물의 조형적 언어를 통일하여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정립하였고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목표점을 정립하였습니다.

찾아가고 싶은 다채로운 빛이 빛나는 걸포중앙공원

걸포중앙공원은 캠핑, 운동, 산책, 휴식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가진 김포의 대표 공원이지만 곳곳의 어두운 사각지대가 많고 특히 어두운 밤에는 즐길거리가 없는 공원이었습니다. 야간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은하숲을 테마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밤에도 공원을 이용하는 새로운 행태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하였으며, 단순히 밤에만 빛나는 조명이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와 조명이 낮에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통해 낮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자 조형물이 밤에는 빛나는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매우 넓은 면적의 공원이기 때문에 어두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구조물과 산책로의 저조도 지역도 함께 개선하였습니다.

걸포중앙공원의 앵커시설 은하숲 힐링은 폭포를 통해 물이 흐르는 수경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어두운 밤이 되면 외벽의 투명LED디스플레이를 통해 은하숲길을 해쳐나가는 고래와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별자리를 만나볼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스테인레스 슈퍼미러로 구성되어 수경공간 내부에서 빛나는 다양한 조명을 반사하며 은하수 속에 들어온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족들과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마송중앙공원

마송중앙공원은 산책, 휴식 등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삶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이용하는 공원이지만 노후화된 시설물과 어두운 야간환경으로 인해 불안감을 형성하는 공원이었습니다. 야간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의 유리창이 깨지고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방치된 파고라 시설을 6가지의 테마를 가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리뉴얼하여 남녀노소 가족들이 모두 모여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Project : 김포시 야간경관개선 및 명소화 사업

Client : 김포시청 도시계획과

Research·Design group : 디자인다다

Electrical design group : 더좋은생활

Archiving video : 미닝풀

Output : 기획·디자인·설계·시공

다채로운 별빛이 흐르는

김포 은하숲길

김포시 야간경관개선 및 명소화 사업




낮과 밤이 모두 빛나는 김포 은하숲길

별빛이 강을 이루어 흐르는 은하수, 그리고 물의 도시 김포에 흐르는 새로운 빛나는 강의 의미를 담아 김포의 야간경관 브랜드 은하숲길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어두운 밤 뿐 아니라 낮에도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공원을만들기 위해서 빛나는 강을 주제로 다양한 시설물의 조형적 언어를 통일하여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정립하였고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문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목표점을 정립하였습니다.

찾아가고 싶은 다채로운 빛이 빛나는 걸포중앙공원

걸포중앙공원은 캠핑, 운동, 산책, 휴식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가진 김포의 대표 공원이지만 곳곳의 어두운 사각지대가 많고 특히 어두운 밤에는 즐길거리가 없는 공원이었습니다. 야간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은하숲을 테마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고 밤에도 공원을 이용하는 새로운 행태의 문화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하였으며, 단순히 밤에만 빛나는 조명이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와 조명이 낮에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통해 낮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자 조형물이 밤에는 빛나는 조명과 미디어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매우 넓은 면적의 공원이기 때문에 어두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구조물과 산책로의 저조도 지역도 함께 개선하였습니다.

걸포중앙공원의 앵커시설 은하숲 힐링은 폭포를 통해 물이 흐르는 수경공간으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공간으로 사용됩니다. 어두운 밤이 되면 외벽의 투명LED디스플레이를 통해 은하숲길을 해쳐나가는 고래와 함께 여행하며 다양한 별자리를 만나볼 수 있는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스테인레스 슈퍼미러로 구성되어 수경공간 내부에서 빛나는 다양한 조명을 반사하며 은하수 속에 들어온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족들과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마송중앙공원

마송중앙공원은 산책, 휴식 등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삶의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이용하는 공원이지만 노후화된 시설물과 어두운 야간환경으로 인해 불안감을 형성하는 공원이었습니다. 야간경관개선 사업을 통해 기존의 유리창이 깨지고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방치된 파고라 시설을 6가지의 테마를 가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리뉴얼하여 남녀노소 가족들이 모두 모여 힐링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Project : 김포시 야간경관개선 및 명소화 사업

Client : 김포시청 도시계획과

Research·Design group : 디자인다다

Electrical design group : 더좋은생활

Archiving video : 미닝풀

Output : 기획·디자인·설계·시공



1F, 10, Sinheung-ro 3ha-gil,

Yongsan-gu, Seoul, Korea

Tel. 02 3448 3050

1F, 10, Sinheung-ro 3ga-gil,
Yongsan-gu, Seoul, Korea

Tel. 02 3448 3050